HUGO BOSS x Asics GEL-RESOLUTION 9
가격:19,800엔(부가세 포함)
사이즈:25.0~29.0cm(0.5cm 단위), 30.0cm
발매일:6월 9일(금)
취급 점포:ASICS 온라인 스토어, ASICS 플래그쉽 하라주쿠
베이스 라인에서의 다이나믹한 풋워크를 서포트하는 ASICS의 테니스 슈즈 「GEL-RESOLUTION 9(겔 레졸루션 9)」로부터, HUGO BOSS의 핵심 브랜드 「BOSS」와 콜라보레이션 한 한정 모델이 합계 300족 한정으로 등장.
ASICS와 어드바이저리 스탭 계약을 맺는 테니스 선수, 마테오 베레티니 선수(Matteo Berrettini)의 다이나믹한 플레이 스타일을 이미지하면서, BOSS가 가지는 디자인 요소를 짜넣어, 스포츠와 하이 패션의 세계를 융합시켰다.
카멜 칼라를 베이스로 블랙과 화이트를 배색해, 오른발의 발뒤꿈치 부외측에는 「BOSS」, 왼발의 발뒤꿈치 부외측에는 ASICS의 브랜드 로고를 배치해, 중시키에는 양 브랜드의 컴퍼지트 로고를 베풀어, 콜라보 모델로서의 프리미엄감을 연출.
기능면에서는, 신발의 외측 주위에 벽 형상의 수지 파츠를 크게 배치한 「DYNAWALL(다이나월)」구조를 채용해, 좌우로 움직였을 때에 수지 파트가 발을 지지해, 파워 로스를 억제해 역방향으로 자르기를 지원하는 힘을 갖췄다. 발바닥은 발뒤꿈치 부분에서 앞부분 외측에 걸쳐 홈을 실시한 분할 구조로, 착지시에 지면과의 접지 면적을 크게 함으로써, 안정된 착지를 목표로 했다. 슈즈 내부의 친유비와 작은 유비 부분에 밴드를 배치한 구조 「DYNAWRAP(다이나랩)」를 어퍼에 탑재해, 구두 끈 관통 구멍과 연동시켜 조임으로써, 다이나믹한 움직임에 대해서도 확실히 한 착용감과 뛰어난 홀드성을 실현.
아식스에 대해서
아식스는 일본의 스포츠 전문 회사이다. 1949년 일본 고베에서 오니쓰카 기하치로(鬼塚喜八郎)에 의해 창립된 오니츠카 타이거라는 상표로 시작하였으며 1964 도쿄 올림픽에서 오니츠카 제품을 사용한 선수들이 메달을 휩쓸면서 큰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ASICS란 라틴어 "건강한 육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든다(Anima Sana In Corpore Sano)"라는 말을 따온 것이라고 한다. 런닝화를 비롯하여 다양한 운동화와 스포츠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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