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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너무 잘되서 세금 잘들어 옴.

세수확보라는 허접한 논리로 중고나라/당근마켓 터는게 아님.

그런거 털 작정이면 오히려 뒤가 더 구린 기업들 너무 많아서 여기 터는게 더 간단하고 쉽게 많이 털 수 있음. 

 

그냥 리셀러 니들이 아니꼬와서 한국인 니들끼리 서로 신고한 결과라고.

PC방 앞에 PC방 생기니까 기분 나빠서 상대편 PC방 업주 꼬투리 잡을거 찾아내서 신고 넣는거랑 똑같아.   

 

대규모 헤비 리셀러들은 사업자등록증 내고 세금 내고 장사하면 되는 문제이긴 함.  

일부 취미로 물건 모아두다가 돈이 너무 필요해서 급하게 내놓는 경우, 짜증나겠지만 말이야.

 

한국경제 2024년 5월기준 그렇게 나쁘지 않고

세수확보니 뭐니 개논리로 돈 뜯는거 아니니까 그동안 국세청에 얼마나 많이 리셀러 잡아달라고 니들이 신고한 결과라고 보면 될 듯

 

그렇다고 다른 사람들 신고넣고 사업자 낸 되팔이 세키들에게도 좋은 세상이 올까 싶긴하네

규제가 심할 수록 시장은 오히려 긴축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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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깜짝 성장’에…올해 韓 경제성장률 전망치 상향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4268871i

 

OECD,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 2.6%로 상향 조정

https://www.kocis.go.kr/koreanet/view.do?seq=1048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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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마켓에 물건 팔았다가 1억원 수익 세금 나왔다"..중고거래 이용자들 '날벼락'

https://www.fnnews.com/news/202405071613499943

 

당근마켓에도 ‘세금’… 종소세 신고 안내에 깜짝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0072387

 

[단독] 중고거래 연간 4000만원,거래횟수 50회, 국세청 "개인 과세 기준 아니다"

https://www.ekorea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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