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약속한 날짜에 잘 갚는다고 소문이 난 사람은 타인의 당장 쓸 일이 없는 돈을 마음대로 쓸 수 있다.
돈을 빌려준 사람은 빌린 사람보다 기억력이 훨씬 좋다.
벤자민 프랭클린
자본주의사회가 발달하게 되면서 신용은 필수요소가 되었다.
현대사회가 괜히 신용사회 소리 듣는 게 아니다. 신용카드, 신용거래 등에 신용이 들어간다. 또, 대출의 원래 이름 역시 "신용"대출이다. 신용이 없으면 현대사회 자체를 살아갈 수 없는 것. 두 말이 필요 없다. 신용 불량자가 되어 보거나 신용카드로 단기카드대출을 받은 뒤에 은행에 가 보면 "대출불가"라고 한다.
우선 신용등급은 무엇인가
신용등급(信用等級)은 개인신용평가회사 에서 각 개인의 신용도를 평가한 등급을 말한다.
신용거래시 연체 유무, 금액, 기간, 다중채무 등을 종합하여 정해진다.
나이스지키미와 올크레딧 SCI평가정보 모두 평가 항목과 반영율이 대동소이하다.
쉽게 말하자면 사회생활에 있어 내 얼굴이자 명함과도 같다고 보면 된다.
사회생활의 가장 기본은 서로간의 신용이며 이를 수치화 한 것이 신용등급이다.
현금거래보다 신용거래가 주류이자 자본주의 그 자체인 현대금융사회에서 신용등급의 비중은 이루 말할 수 없고, 그 중요성은 백번 천번 말해도 부족하다. 신용이 가지는 의미는 신뢰도, 즉 이 사람을 믿고 돈을 빌려줘도 되는지에 대한 여부이며 이 신뢰도를 1부터 10까지 분류한 것이 바로 신용등급이다.
신용카드 이용 및 대출 신청 같은 신용거래를 해본 적 없는 사회 초년생이 자신의 신용등급을 확인했더니 3~6등급이라며 당황해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렇게 신용거래 내역이 없다시피 한데 5등급에 가까운 점수가 나왔다면, 해당 신용등급은 정상이다. 은행 입장에서는 애당초 고객이 신용거래를 한 내역이 없으므로 해당 고객이 고신용자인지 저신용자인지 파악할 근거가 없는 셈이기 때문에, 일단 중간 정도의 신용등급을 초기값으로 부여해주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회초년생은 데이터 부족으로 5-6등급부터 시작하고,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기본적으로 신용등급이 7등급부터이다.
우량등급인 1등급과 1금융권 문턱에 걸치는 6등급이 같은 돈을 빌렸을 때 이자 차이는 거의 4배에 달할정도로 차이가 심하다. 7-8등급부터는 대출이나 카드발급이 거절될 확률이 매우 높아지며, 최저치인 9-10등급의 경우는 신용회복위원회에 가거나 사채를 가져오는 것 말고는 방법이 거의 없다.
사회생사람들이 신용등급을 유지하거나 더 높은 등급으로 올리려는 이유는 가장 큰 이유가 신용카드의 사용과 대출의 가능 여부이다.
높은 한도를 가진 신용카드의 편리함은 두말할 것도 없고 대출로 집에 대출이 끼어있는 경우가 많은데(주택담보대출)신용등급이 높으면 조금 더 쉽게 대출을 받을 수 있고 이자 또한 비교적 낮게 해준다.활의 가장 기본은 서로간의 신용이며 이를 수치화 한 것이 신용등급이다.
유의할 점은 등급을 유지시킬 필요가 있다는 점이다. 1~2등급 정도의 우량까진 아니더라도 3~5등급은 유지시킬 필요가 있는데, 그보다 떨어진다면 대출은 물론이고 신용카드의 발급, 높은 이자율과 취직의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금융거래 관련 개인정보는 일반적인 사기업이 열람할 수 없기 때문에, 사기업에 입사하려는 경우에는 아주 심각한 신불자가 아니라면 큰 문제가 없다. 다만, 일부 공기업, 특히 금융과 관련된 곳이라면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높다. 거기다 대부분의 은행의 금융창구 포함 여신계 등 직접 돈과 관련된 부서의 경우 정기적으로 직원의 신용조회를 하여 일정 등급 이하의 직원이 맡지 못하는 업무도 많다.
게다가 7등급 이하로 떨어졌다면 1금융권은 발도 못 디딘다. 그러니까 우리가 흔히 보는 은행에 카드는 꿈도 꾸지 말자. 물론 신용불량자로 등재된 게 아니라면 10등급도 계좌계설은 가능하다. 게다가 일반 등급이라도 유지하고 있다면 신용등급 관리가 수월해지는 반면 아래로 내려가면 내려갈 수록 신용등급 관리가 더 어려워진다.
그리고 신용등급에 무지한 사람이 생각하기엔 1등급이 은행에 찾아가서 대출을 해달라고 하면 "어서오십시오" 하고 계약서 한 장 쓰고 돈을 빌려줄 것 같은 이미지지만 실제로는 전혀 그렇지 않다.
물론 대출 한번 받아보는 건 어떻겠느냐는 권유 정도는 받아볼 수 있지만, 1등급이라도 대출을 받으려면 복잡한 과정과 대출 심사를 거치게 된다.
당연히 등급이 아래로 내려가면 내려갈 수록 그 난이도는 더더욱 어려워진다. 6등급 이하는 일반적으로 1금융권에서 대출을 받기 힘들다고 보면 된다. 신용등급을 얼마나 오랫동안 유지시켰는가도 중요하다. 단순히 은행에서 이제 막 1등급이 된 사람과 10년간 연체 한 번 없이 1등급을 유지시킨 사람 중 누구를 더 신용하게 될까. 그리고 신용등급은 연체가 없다고해서 바로 수직 상승하면서 오르는 것도 아닌데다가 깎이는 건 순식간이니 장기간 꾸준하고 정성스런 관리가 필요한 사회인의 덕목이라고 볼 수 있다.
신용도 올리는 방법
신용카드 이용, 대출 이용 시 일시적으로 신용점수가 떨어지지만 제1금융권에서 신용거래를 이용하고 연체 없이 갚는다면 오히려 신용등급이 오른다.
은행 입장에서 이 고객은 신용거래 이후 채무를 상환할 능력이 충분하므로 은행에 안정적으로 이득을 가져다주는 우수 고객이라는 판단이 서는 것이다. 당연히 제 때 갚지 못하면 반대로 신용등급이 떨어진다.
신용카드와 대출은 엄연히 은행의 주요 상품이자 수입원이며 자본주의의 꽃이지, 무조건 나쁜 것이 아니다. 과일가게에서 과일을 팔아 돈을 벌듯이, 은행에선 돈을 팔아 원금과 이자를 챙기는 것이다. 이 원금과 이자를 제 때 갚는 고객이 은행 입장에선 최고의 고객이다. 신용등급을 올리고 싶다면, 신용거래를 하되 건전하고 칼같이 이용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대출이라도 다 같은 대출이 아니다. 만약 제1금융권이 아닌 곳, 즉 제2금융권, 즉 저축은행의 대출이나 사채를 이용할 경우 이용 기록 자체만으로 신용등급이 폭락하여 자칫하면 한동안 제1금융권은 발도 못 디디게 될 수가 있다.
대부업계의 무이자 대출 등이 위험한 것은 이걸 노려 무이자로 대출을 유도해 신용등급을 폭락시켜 자신들에게서만 돈을 빌릴 수 있도록 만드는 것.
과거엔 신용등급을 조회하는 것만으로도 신용등급에 불이익이 가해졌고, 비용도 유료라 신용등급을 가진 당사자가 정작 자신의 신용등급을 제대로 관리할 수 없는 등 매우 불합리하였다. 이후 개선되어 단순 조회만으로는 신용등급의 등락에 영향을 절대 미치지 못하게 되었으며, 무료로 편리하게 신용등급을 조회할 수 있는 플랫폼도 늘어나는 등 과거에 존재하던 여러 제약이 모두 사라졌다. 그러니 신용등급 조회를 꺼릴 필요는 전혀 없다.
신용 등급을 올리고 싶은 사람들은 거액 대출 상환 뿐만 아니라 만 원 단위 미만의 소액 체납에도 반드시 민감해져야 한다. 금액이 커지면 대출을 해 준 금융기관에서도 수시로 독촉을 하거나 채권 추심업체를 통해 채무자를 압박하는 등의 공세를 하지만 적은 금액인 경우 겨우 몇 만 원을 찾으려고 추심원까지 데려가는 짓은 하지 않는다.
그렇게 채권자인 금융 기관이 채권을 행사하지 않고 일정한 기한이 지나면 해당 채권은 민법 제 162조, 상법 제 64조에 따라 해당 채권은 소멸시효로 처리된다. 다시 말해서 채권자는 소멸시효가 완성된 채권에 대한 채무를 더 이상 요구할 수 없게 된다는 의미이다. 그러면 채무자도 돈을 안 갚아도 되니 야! 신난다~일 것 같지만, 정확히 말하면 채권자의 권리가 소멸되어도 체납을 했다는 사실 그 자체는 사라지지 않는다. 즉, 변제하지 않는 한 채무불이행 상태인 것은 여전하기 때문에 신용 등급을 갉아먹는 하나의 요인 중 하나이다. 게다가 금융 기관에서도 적극적으로 채권을 행사하지 않아 채무자가 무감각해지기 쉽기 때문에 어찌 보면 더 치명적이라 할 수 있다.
의외로 핸드폰 통신 요금 체납은 신용등급에 영향을 주지 못한다. 그러나 단말기 할부금(핸드폰 기기 값) 체납은 신용등급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다만 통신 요금 체납이 신용등급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해서 무작정 연체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못한데, 은행의 신용에 영향을 주지 못하는 대신 통신 관련 협회나 통신 업체의 신용에 영향을 주어 이후 핸드폰 신규 가입이나 서비스 이용에 제한을 받을 수 있다. 장기 체납시 후불 지불 방식으로는 휴대전화를 이용 할 수 없게 되는 등의 불이익이 있다. 통신요금마저도 백만 원 대의 지나친 고액 연체나 반년 쯤 넘는 장기 연체를 행했을 경우 예외적으로 신용등급에 불이익이 적용될 수 있으니 나무위키 읽었다고 다 알았다는 방심은 금물
체크카드 이용은 신용등급에 큰 영향을 주지 못한다. 현금을 미리 넣고 쓰는 방식이라 신용거래로 취급하기 어렵기 때문.
다만 체크카드를 6개월 이상에 매달 30만원 이상 꾸준히 사용했을 때 신용점수가 4~40점 정도 오를수는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체크카드를 발급하거나 신용카드를 체크카드로 바꾸었을 때 신용등급이 소폭 하락하기도 한다. 여러모로 복잡해 이해하기 어려운 시스템.
신용거래 후 제때 상환하면 된다. 상환하지 않으면 내려간다. 즉 개인신용등급의 주적은 연체이다. 상환일로부터 5~10일 이상 연체하면 기록이 남으며향후 신용거래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따라서 신용등급 관리를 위해서는 연체를 하지 않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소액이라고 무시하고 자주 연체하거나 습관적으로 연체하게 되면 어느새 신용등급이 바닥을 기고 있을 것이다. 신용평가란 상술했듯이 이 사람에게 돈을 맡겨도 되는지 여부를 평가하는 것이기 때문에 은행거래에만 한정되지 않고 휴대폰 할부, 세금/공과금 납부 등도 신용등급에 반영된다. 즉 기업이나 은행과의 약속을 성실하게 이행하면 신용등급은 오른다.
혹여 돈이 필요하다 해도 3금융권인 대부업체나 현금서비스, 리볼빙 등을 이용하여 대출을 받으면 신용도가 심각하게 깎인다. 해당 대출들은 사실상 연체나 다름없는 돌려막기 수준의 신용거래이기 때문. 1금융권 같이 번듯한 은행에서는 대출을 받아도 일시적으로는 신용등급이 내려가지만 성실하게 갚아나가면 오히려 신용등급이 전보다 상승하는 반면 대부업체 대출은 성실히 갚아나가는 것 자체가 난관일 뿐더러 완벽히 갚았다고 해도 부정적인 평가를 받는다. 이렇게 내려간 신용등급은 1금융권의 출입을 어렵게 만들고 다시 대부업체의 문을 두드리는 악순환을 낳기 때문에 목에 칼이 들어오지 않는 이상 손도 대지 않는 것이 이롭다.
저신용임에도 신용 대출을 원한다면 가까운 서민금융진흥원의 소상공인용 햇살론이나 햇살론유스 제도를 알아보도록 하자. 시중 은행이 아닌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용등급이 4~5등급 정도여도 충분히 승인이 나온다. 단 은행의 보증이 아닌 서민금융진흥원의 보증으로 대출을 받는거라, 위의 대학생 햇살론처럼 기금이 바닥나면 종료되니 이용 전 확인을 필요로 한다.
담보 대출은 자산을 담보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신용 대출에 비해 일반적으로 이자가 낮고 신용에 미치는 악영향도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일정한 자산을 보유한 사람은 이 쪽을 많이 이용하기도 한다. 가장 애용되는 종류는 특히 해지 시 환급이 가능한 보험 계약을 담보로 보험사로부터 대출을 받는 것인데, 당연히 납부한 보험료의 전액을 환급받을 수는 없다보니 계약에 의해 명시된 환급급 중에서도 일정한 한도 내에서만 대출이 가능하다. 그리고 보험 계약의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보험을 담보로 대출을 받을 경우 보험 혜택의 일부는 제한될 수 있으니 이 또한 신중할 필요가 있다.
대출을 받을 때는 신용 조회를 하게 되는데 이런 신용 조회 역시 신용등급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 대출 상담 시 일반적으로 가조회 시스템을 이용하는데 가조회는 신용 점수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다만 이는 가조회가 신용 점수에 반영이 되지 않아 영향을 안 미치는 것이지, 가조회 기록은 그대로 남기 때문에 이걸 단기간에 여러 금융기관에서 막 하면 은행 내규에 따라 일시적으로 대출 승인이 나지 않을 수는 있다. 보통 단기간 기준 2~3번을 넘어가면 과다조회에 걸리며, 가조회 횟수 과다로 승인 보류가 뜨더라도 2~3주가 지나면 다른 사유가 없을 시 보류가 풀리니 여러 금융기관에서 대출 조회를 해 보려면 넉넉하게 시간을 잡아 두고 둘러보도록 하자.
신용등급은 어디까지나 '신용'에 따른 것이므로, 현금 거래나 예금, 적금 상품은 이 신용등급과 무관하다. 극단적으로 표현하면, 정기적금 상품에 가입해서 월 100억원씩 적금을 쌓는다고 해도 신용등급에는 영향이 없다. 물론 해당 은행의 예금, 적금 상품을 적극 사용해서 거래가 활발하다면(=즉 저축하는 액수가 많고 그 횟수도 많으면) 해당 주거래 은행에서 측정하는 내부 신용도가 올라서 향후 대출을 할 때 우대금리를 적용하거나 수수료를 인하하는 등의 혜택을 받을 수는 있다. 그러나 이는 어디까지나 해당 은행의 내부 평가이지 타 은행과 공유되는 신용등급과는 전혀 무관하다. 마찬가지로 당사자의 개인 재산이나 소득 수준 역시 신용등급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사회초년생 기본 신용등급인 5등급 이상으로 신용등급을 올리기 위해서는 신용거래 실적이 있어야 하는데, 1금융권 대출이 있으면 1금융권에서 돈을 빌려줄 정도 사람이니 신용이 충실한 사람이겠지라는 원리로 신용등급이 상승하기 때문이다. 이자를 부담하는 대출 없이 신용등급을 향상시키기를 원한다면 신용카드를 발급받아 과도하지 않은 신용거래 실적을 쌓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고 쉬운 방법이다. 리볼빙과 같은 (사실상의 대출)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 역시 신용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주의하자. 또한 신용카드 월간 사용한도의 50% 이상 사용하거나, 전월에 비해 신용카드 사용 금액이 과도하게 늘었을 경우에도 상당한 악영향을 미친다. 당연하게도 한도가 높을수록 한도사용 비율 관리가 유리해지니 한도를 올릴 수 있는 기회가 올때마다 부지런히 올려두자.
신용평가사의 신용 평가방식은?
평가사들의 평가 방식은 기업비밀로 고객은 물론이고 유료로 이용하는 금융기관조차 정확한 산정방식을 알 수는 없다. 그러나 신용평가의 기본원칙은 간단하다. 능력에 비해 과도하게 돈을 빌린 것이 있는가? 신용거래를 하고나서 돈을 갚는 약속을 잘 지키는가? 채무건수가 과다하지 않은가? 신용거래, 최근 몇 개월간 집중적으로 돈을 빌린적이 있는가
신용등급은 대부분 연좌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가족의 신용등급에 따라 본인의 신용등급이 달라지지 않으며, 부모가 개인회생 또는 파산을 신청할 경우에도 가족들이 그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지 않는다. 단, 보증 및 연대보증은 예외이다.
2020년까지는 개인신용등급은 1등급에서부터 10등급까지 분류되어 있었다.
1~2등급은 우량,
3~6등급은 일반,
7~8등급은 주의군,
9~10등급은 위험군으로 분류된다.
주의해야 할 점은 나이스와 KCB(코리아 크래딧 뷰)는 등급 부여 점수가 다르다는 것이다.
신용분포도를 보면 나이스는 신용등급 1-2등급에게 관대하고, 올크레딧은 3등급 이하에게 관대한 것을 알 수 있다.
국내 신용등급은
1~2등급 47%
3등급 7%
사실상 3등급 이상의 고신용 등급이 전체의 약 54%로 절반을 넘는다
4~6등급의 중신용 등급이 약 31%
7등급 이하의 저신용 등급은 14% 밖에 되지 않아서 고신용자가 훨씬 많고 저신용자는 적다.
한국은 1~2등급의 신용 우량자가 거의 대부분이라고 보면된다
통상적으로 1금융권 대출시 6등급까지가 마지노선이며, 연봉 4000만원 미만의 서민금융지원 대상자는 7등급까지도 가능하다.
등급
|
나이스
|
올크레딧 (KCB)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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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점-1000점
|
942점-1000점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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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0점-899점
|
891점-941점
|
3
|
840점-869점
|
832점-890점
|
4
|
805점-839점
|
768점-831점
|
5
|
750점-804점
|
698점-767점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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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점-749점
|
630점-697점
|
7
|
600점-664점
|
530점-629점
|
8
|
515점-599점
|
454점-529점
|
9
|
445점-514점
|
335점-453점
|
10
|
0점-444점
|
0점-33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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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관련 법령별 신용평점기준 내용 ◈
관련법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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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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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en24(SCI 평가정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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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업 감독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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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신용평점 상위 93% 또는 장기연체 가능성 0.65%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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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평점 555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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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금융법 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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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신용평점 하위 20%
|
신용평점 696점 이하
|
여전·저축은행·상호금융 감독규정
|
개인신용평점 하위 50%
|
신용평점 819점 이하
|
은행·보험·저축은행 감독규정
|
개인신용평점 하위 10%
|
신용평점 601점 이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