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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국제공항에 도착하자마자 공무원이 당당히 뇌물요구

자기나라 국민 도와주러 온 사람들에게 이렇게 하는거 보니까 답도 없었다.

담당자가 돈주고 아마 입국심사 빨리 진행된 것으로 기억

 

 

대한민국 문화교류

현지 초등학생들과 한국문화 교육 실시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학교 생각하면 안된다. 정말 열악하고

일할꺼 다하고 귀국 2일 남기고 구토 설사 오한 열로 고통받아서 재시간에 귀국 못할뻔 했다.

 

병명은 장티푸스 였고, 내가 지금까지도 경험하지 못했던 가장 끔찍한 고통이였다.

차라리 극단적 선택이나 자살을 선택할만큼 너무나 고통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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