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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홍콩을 방문할때 한 세트로 마카오를 묶어서 방문한다.

한국인들에게는 홍콩까지 거리도 멀기도 하고, 기왕 방문하는거 여러가지 보고 오면 좋으니까

 

아무래도 홍콩이 작은 도시국가이다 보니까

쇼핑하기 좋게 오밀조밀하게 모여있고 상품수도 많다.

면세특구가 지정되어있어서 어떤 물건을 사던지 외국인은 면세가 된다.

전체적인 도시 인프라도 선진국과 비슷할 정도로 잘되어 있고

 

홍콩에 가면 반드시 사오는 것 중에 하나가 아이폰이였다.

홍콩 아이폰에는 다른나라 아이폰과 다르게 듀얼심이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고, 무음 카메라여서 인기가 많았다.

 

이제는 E-SIM이 주도하는 시장이 될 것이라보기 때문에 듀얼심의 매력은 없어도, 여전히 수요는 있을 것이기 때문에 홍콩 방문하면 아이폰을 사야하는 이유가 될 것이다.

 

홍콩은 역시 쇼핑이였다.

 

마카오는 향락의 도시, 아시아의 라스베가스였다

낮보다 밤이 아름다운 도시이며, 카지노는 정말 잘 되어있다.

적당히 관광하기도 좋은 곳이다.

 

다만 중국에게 완전히 흡수된 현재 홍콩.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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