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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한정판이라서 현대카드 네온 오렌지를 발급 받았다.
기존의 현대카드 제로2 할인형을 (흰색)을 사용 중이긴 했는데, 초반에 멋부린다고 국제브랜드를 AMEX 아멕스로 설정했다. 해당 아멕스는 일반 아멕스 버전이라 혜택이 거이 없고 카드 수수료만 1.4% 뜯긴다.
그래서 VISA 또는 마스터로 바꾸려고 계획 중이였는데, 이번에 한정판이 나왔다고 해서 발행받았다.
3가지 컬러가 12월 한정으로 발행되었고, 그 중에 나는 오렌지를 선택했다.
오렌지 / 블랙 컬러는 항상 좋은 색감을 가지고 있고, 의류나 패션 분야에서도 매우 유용하게 사랑받는 컬러이다.
에르메스의 브랜드 느낌을 비슷한 감성이 보였고, 실제로 지갑에 넣고 사용하면 유용할 것 같다
참고로
VISA는 1.1% 국제 수수료 / 마스터는 1.0% 국제 수수료를 징수 받기 때문에 괜한 자존심 세우지 말고
마스터를 추천한다. 애초 현대 제로투는 연회비 1만원의 일반카드다.
연회비가 비싸고 럭셔리 카드에서는 이야기가 다르지만, 일반 보통 카드에서는 마스터 정도면 비자카드의 사용망과 비슷하게 정말 유용하게 사용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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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3일 글쓰면서 확인 결과
신규 신청 페이지까지는 넘어가는 것 같다
12월 한정판은 아닌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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