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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기 전

90년대 초반생까지는 학교에서 학생들사이에 왕따/이지메 같은 학교폭력이 심히 많이 존재했고, 학교에서 선생들도 학생들을 패거나 모욕주는 것에 거리낌없었던 만연한 사회였음.

뒤에서는 촌지라는 명목으로 학생 부모에게 돈을 받던 교사들도 당시까지는 꽤 존재했었음.

 

이 당시 사회는 대학은 가야제~ 사회적 가스라이팅으로 이들과 이들 부모에게 학원 및 대학교 학비까지 다 등처먹음

 

남자의 경우

남자는 군대는 가야제~ 사회적 가스라이팅으로 몸이 좋지 않아도 무리하게 군대에 끌려감. 군 생활 중 다치면 니 아들 시전.

 

지금 50대 60대 70대까지 정치인들 중에 군면제 많음. 당시에는 군 면제가 만연했음.

근데 당시 군대라는 것도 면제 받거나 대충 생활한 것들이 오히려 더 잘살고 부를 쥐고 있으며 지들 자식역시 군면제시키고 이런 새키들이 더 잘사는 빽으로 굴러가는 ㅈ같은 한국 사회임.

여기에 더불어 연예인들은 아직도 군면제자들이 득실득실되는데 이들도 부를 쌓아 기득권화가 되었음.

 

어찌 되었건 90년대생들이 접어들자 인구감소로 빡세게 신체검사 실시하고 군대로 싹다 잡아감. 하지만 오히려 남자만 군대에 끌려간것이 성역차별인데도 불구하고 그나마도 있던 군가산점도 폐지되고, 군 호봉 인정도 성 역차별이라며 사회에서 인정받지 못하게 되었음.

 

남자라는 이유로 좀 억울한 면이 없잖아 있단말임.

 

남자는 입학이 불가능하고 여자만 입학할 수 있는 여자 대학에 로스쿨을 설치해서 정원이 한정되어있는 판사/검사/변호사에 될 수있는 사람이 여자가 남자보다 더 많은 정원을 가지고 시험에 응시하게 되었고.

 

남자는 입학이 불가능하고 여자만 입학할 수 있는 여대에 약학대학을 설치해서 약사가

될 수있는 사람이 여자가 남자보다 더 많은 정원을 가지고 시험에 응시하게 되었음

 

남자는 입학이 불가능하고 여자만 입학할 수 있는 여대에 의과대학을 설치해서 의사가 될 수있는 사람이 여자가 남자보다 더 많은 정원을 가지고 시험에 응시하게 되었음

 

직업을 선택할 수 있는 권리에서 단지 성별이 다르다는 이유로, 어느 한쪽이 성별에 따라 응시를 못하게 정원을 줄여 명백히 피해를 보고 있는 것임

 

 

대학졸업 후

다음에 이들이 사회에 진출하니 적어도 물가에 맞춰서 인건비 올려줘야하는데 그러기 싫으니 동남아 외노자세키 대려와서 풀어버림.

-> 이 결과 하층민 순혈 한국인들과 외노자하고 임금 경쟁시켜버림 

 

코로나라는 이유로 취업이 갑자기 꽉 막히더니 자동화 사회가 펼쳐짐.

기계와 로봇으로 인간대체가 늘어나고 AI시스템 발전으로 컴공과 및 코딩 열풍이 불어 너도 나도 국비교육으로 학원다니며 공부했건만 이들 일자리가 더 없음.

애초 코딩 잘하는 애들 예전에 상위 30%까지는 무난했다면 지금은 상위 1%~2%빼고는 다 뒤지게 되었음.

 

남녀 불문 너도나도 코딩학원에 다니며 공부하고 좆소가서 경력쌓아서 대기업 이직해야하지 생각했건만 지들 예상대로 인생이 흘러가지 않음. 결국 주변에 둘러보면 시간만 날리고 개백수행으로 된 애들이 많아짐.

 

이런 저런 실패의 연속으로 높은 자살율과 저 출산으로 급격히 진행.

그러니 낳아도 나랑 똑같는 하층민을 낳는거니 내 차례에서 절단하는 수 밖에 더 있냐?

하층민 남자는 변두리 출퇴근 빡센 공장, 물류센터 상하차, 건설현장으로
하층민 여자는 돈 있는세키에게 돌려 따먹히다가 결혼시기 오면 버림받고 도태되고

기득권이나 어느정도 돈있는 상류인간들은 서비스 받을 노예세키가 사라지니까 발등에 불떨어져서 이러쿵 저러쿵 하는거지 이 세키들이 애국심이나 나라걱정으로 움직이는 놈들이 아님.

 

 국회의원도 직업이 국회의원이지 하는짓 보면 음주운전이나 전과자, 지들 밥그릇 챙기는데만 혈안이 되어있고 나라 굴러가는걸 방치한 결과 지금 이렇게 되었음 


국민중에 대다수가 민주당이나 국힘당 이 2가지 큰 정당을 서로 지지하거나 이것들이 틀렸다며 제3야당을 지지한다는 사람들로 가득차있음.

 

니들이 이것들을 지지해서 뭔가 달라지는 세상이 온다고 생각하겠지만 어디가 정권을 잡건 민주당이나 국힘당이나 뭐 제3당 지지한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음.

 

어짜피 당파싸움만 쳐 할거고 지들 밥그릇 챙기는데 시간만 허비하다 다음 대선, 다음 총선 국민 눈돌리기 시키고 사회가 고이고 그 동안 밑에서 받쳐 주던 한국인들은 더 죽어나갈 것이 눈에 보임.

 

왜 이렇게 한국이 되었는가 가만히 생각해보면, 정치만 썩은게 아니라 사회를 구성하는 한국인 자체가 썩었기 때문으로 결론이 귀결됌.

 

해외에서 돈벌어다 주는 대기업을 욕할 생각은 없음. 하지만 국가 GDP에 비해서 대기업에서 일반 국민들 고용하는 고용 비율이 매우 낮음. 이것은 OECD 선진국 중에서 꼴지임.

 

공식 자료임

https://www.mk.co.kr/news/editorial/10952233

 

 

부의 독점이 위에만 고여있음. 당연히 한곳으로 부가 몰리는건 이해함. 근데 부의 독점을 한 이세키들이 자국민을 고용도 안하는게 문제임. 국가 GDP는 매우 비대하게 커졌는데, 대기업이라는 세키들은 돈을 쥐고 있지만 자국민 고용창출에는 매우 인색하고 있음.

 

애초 사람들이 가기 싫은 기업은 급여만 문제가 아님. 복지나 근무환경 등 여러가지 고이다 못해서 썩거나 회사로써 자격 미달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안가는 것임. 차라리 이런 기업에 가봤자 건강망치고 자기 인생이 행복하지 않으니까 가지 않는 것임.

 

국민 기준치를 초중고 대학교까지 교육시켜서 선진국 생각으로 만들어놨는데, 인도나 제3세계 아프리카 사람들처럼 일하고 살 수는 없잖아

 

적어도 지금 한국 국민 기준치에 맞는 인간답게 일할 수 있는 일자리가 어느정도 보장되어야하는데 이게 안따라와서 한국이 망하는것임. 

 

일자리가 없는데 돈을 어떻게 벌 것이고, 어떻게 하층민들이 사회를 따라간다는 말임.

어짜피 하층민이 사라지면 점차 이들이 해야할 일을 지들이 일해야함.

한국은 그속도가 너무 빨라서 문제고.

 

또한 앞으로 한국인이 당면한 저출산, 높은 자살율로

생각보다 지금 사회를 보면 못 생기고 키작고 외모적으로 매력없는 한국인 DNA는 많이 늘어날 것임. 아무리 생각해도 그럼. 애초 못생기면 성형으로도 커버 안됨. 어릴때는 조기 성형도 못시켜서 애들 원판이 못 생긴게 뻔히 보임.

 

지금 고여있는 한국 상류층이 키크고 잘생긴 남성, 또는 매력있고 이쁜 한국인 여성들로 구성된게 아님.

남자건 여자건 성형한 놈들이 대다수고 그렇게 커버쳐도 대부분 보면 안타깝게도 외모적으로 매력없는 사람이 더 많았음.

 

결국 매력없는 윗대가리들은 사회적으로는 어느정도 돈과 자신의 카르텔을 축적했어도, 외모적으로 딸리는 인간이라면 하층민 남자건 여자건 대려와서 자기 2세 3세를 생각하면 이것을 섞어줘야하는데, 이게 불가능함.

왜냐고? 이미 밑바닥 애들도 다 뒤졌거나 살아남은 애들은 나이가 너무 많거든

 

더군다나 결혼연령도 매우 늦어서 출산하면 기형아 출산율이 높아짐.

지능도 낮은 아이들이 매우 많아짐. 이것은 동물계에서 과학적으로도 나타나는 사실임.

노산은 기형아와 저출산에 영향이 있음. 


의사, 판사, 공공기관,대기업 그세키들도 카르텔이라서 하층민 니들에게 기회 사다리는 엄청나게 없어짐,

 

지금 한국 하층민들은 만년 2차 면접 들러리나 쳐하다가 희망이나 붙잡고 인생 끝나는거지.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음. 이말도 맞음.

당연히 이민하면 애초 집이 없으니 월세 뜯기고, 손해보겠지.

근데 부모 도움 못 받고 서울이나 경기 등 타지에서 집 없이 남에집 살면서 돈 받치는 애들은 그게 똑같음.

 

니들 2세를 원한다면 기회가 없는 이딴 나라보다 딱 하나 보면 미국으로 가는게 그나마 기회가 있을 거다. 지금 한국은 너무나 답 없다.

그게 좌익이건 우익이건 자칭 중도라고 주장하는 인간들이건 정치인이건 의사건 대기업이건 아무도 한국인 하층민들을 생각하지 않아.

 

인류애 자체가 너무나 사라졌어. 이게 내가 느낀 한국임

그리고 한편으로 마음이 너무 아픔. 내 주변인들과 함께 죽어가고 있는 평범한 한국인을 보는 이과정을 지켜보고 있는 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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