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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상하이 스파이스 버거
많이 맵지는 않지만, 나에게는 여전히 불쾌한 매운맛
치킨패티는 딱딱하고
빵은 부직포처럼 뜯어 먹기 힘듬
가격이 저렴하여 상시할인된 가격으로 단품 3900원이였던가 그럼
하지만 더 이상 상하이는 할인해도 안먹을 것 같음
치킨 스낵랩
짜고, 치킨패티는 상하이랑 똑같이 딱딱함.
또띠아는 종이 씹는 맛
평소에 좋아하던 제품이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나락의 맛을 제공하고 있음.
버거킹.
최수종의 불맛 더블 치즈버거 광고를 보고 먹어봄.
맛은 맥도날드의 더블쿼터치즈파운드 버거랑 비슷하지만 치즈 맛이 더 진함.
맛이 진한 맛이기 때문에 호불호가 확실할 것으로 느껴짐.
불맛은 안느껴짐.
전체적으로 할인 퍼센트가 낮아짐. 가격인상도 있고, 이제 버거킹에서 한번가면 1만원 정도 쓰게되는 전반적으로 비싸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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