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effect, no exaggeration, non-stop shooting. True Reviews
日本語説明は下にあります。/ The English description is bottom
효과없고, 과장없고, 논스톱 촬영입니다. 진실된 리뷰
40년 후, 러닝 아이콘의 귀환
1970년대 후반, 호놀룰루 마라톤에서 처음 그 모습을 선보인 나이키 테일윈드는 쿠셔닝의 혁신을 제시했습니다. 이번 시즌, 이 러닝화의 아이콘이 귀환합니다. 나이키 에어 테일윈드 79 OG는 거의 오리지널과 동일한 소재와 컬러, 그리고 오리지널에 큰 사랑을 안겨준 고유의 전장 나이키 에어 유닛을 특징으로 합니다.
나이키 스포츠 디자이너들은 나이키 아카이브 팀과의 협업을 통해 이 모델을 그대로
재현하는 동시에 오늘날의 슈즈 메이킹 기법을 통해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냈습니다.
그 여정의 첫 단계는 바로 에어 테일윈드의 오리지널 디자인을 찾아내는 것이었습니다.
이 디자인이 흔하지 않으면서도 귀한 모델이었기 때문이죠. “이 시대의 수 많은 오리지널
모델들은 그 희소가치 때문에 장갑을 낀 전문가들만이 범접할 수 있었습니다. 마치
고귀한 예술작품을 대하듯 말이에요.” 나이키 스포츠 웨어 제품 라인 매니저인
로리 프레이저의 말입니다.
보통 디자이너들은 OG 모델을 조금 아니면 반대로 완전히 분해하곤 합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달랐습니다. 오리지널 실루엣, 컬러, 소재, 그리고 고유의 느낌과 향수까지
완벽하게 구현했습니다. 70년대에 프린트된 제품 카탈로그를 보면 러너들이
에어 테일윈드와 함께, 어울리는 트랙수트와 양말을 신고 있습니다. 그래서 디자인 팀들은
제품과 어울리는 새로운 양말을 만들기로 했죠. 신발과 양말 모두 오리지널 박스에서
영감을 얻은 블루 버전으로 탄생했습니다.
“나이키 에어는 선수들에게 더 탁월한 러닝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최상의 편안함을
전달하도록 디자인되었어요.“ 프레이저의 말입니다. “이 제품의 정수는 바로 이 신발을
신는 모든 이들이 일상과 러닝의 모든 순간, 모든 발걸음을 즐기도록 하는데 있습니다.”
After being brought back into the spotlight to some extent via a wild UNDERCOVER collaboration, the OG Nike Tailwind runner is set to return to market in its original form after an extended period of dormancy. The first-ever shoe to feature an Air-Sole unit, the Tailwind originally released exclusively in Hawaii late 1978 before fully rolling out to market in 1979. Although it’s arguably not quite at the cultural level of other classic ’70s’/’80s releases like the Nike Cortez or the Air Force 1, the Tailwind is still an extremely important benchmark in Nike’s design history due to its technological advancements — revolutionary for their time — and now it’s set to enjoy a revival this fall. Releasing in an OG combo of Vast Grey and Photo Blue, the Tailwind calls upon the former for its mesh upper and suede heel/toe pieces, while the latter provides bright pops of color on the large midfoot swoosh and top heel collar. A vintage cut foam tongue and thin laces provide more classic contrast, and the shoe is completed with a clean white midsole and black waffle outsole. For a fun extra touch, these Tailwinds also come packaged with matching white and blue quarter socks. You can look for these lovingly remastered classics to arrive on Nike.com October 17th — and also check out a full set of official images below while you wait.
"NIKE AIR"の原点となる1足がオリジナル仕様で復活!
元NASAの技術開発者"FRANK RUDY(フランク・ルディ)"により発案された"AIR(エア)"。NIKEの歴史を作り上げたクッショニング技術を初めて採用したシューズが"TAILWIND(テイルウインド)"。1978年ハワイのホノルルマラソンに向けて6店舗限定で試験的に販売され、瞬く間に完売したという。翌1979年、現在のスニーカーカルチャーを築き上げたテクノロジーがついに全世界へと広まった。常に進化を続ける"AIR"は姿を変えながら人々を魅了してやまない。その原点となるシューズが2012年に"AIR TAILWIND VNTG QS"としてクイックストライクで復刻されて以来6年ぶりに登場する。
通気性、耐久性、クッション性を備えた汎用性の高いランニングシューズとしてデビューした当時の仕様そのままのアッパーを再現。ワッフルを焼き上げる鉄板から着想を得た高いトラクションを誇る"WAFFLE SOLE(ワッフルソール)"、エアユニットを備えたミッドソールなど見事にレトロな雰囲気を漂わせている。シュータンに取り付けられたオレンジタグ、ヒールパネルの"NIKE"ロゴ、そして当時のブルーボックス、ソックスが付属するなどオールドファンにもたまらない仕上がりだ。
海外では2018年10月17日よりリリースを予定している。
Nike Tailwind 79 OG
Release Date: October 17, 2018
Color: Vast Grey/Photo Blue
Style Code: BQ5878-001
USD $100 / SOUTH KOREA 119,000 / 価格は10,800円(税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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