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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취임 후 첫 주말인 5월 14일 광장시장 과 신세계 백화점에서 쇼핑을 하였다.
윤석열 대통령은 신세계 백화점에서 바이네르의 신발을 구매하였으며 구두끈과 장식이 없는 심플한 로퍼 스타일의 구두로 김 여사가 골랐다. 바이네르는 국내 컴포트슈즈(편안한 기능성 구두) 1위 업체로 꼽히는 중소기업이다. 신발 가격은 30% 할인을 적용해 19만8000원으로 알려졌다
대통령 대변인실은 “윤 대통령은 굽이 거의 없어 발이 편한 신발을 좋아한다고 한다”며 “지금 신고 있는 신발은 3년 전에 구매해 새 신발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구매링크
https://vainermall.co.kr/product/list.html?cate_no=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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