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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와 20대 초반까지는 나는 한국을 사랑했다.

10대에는 수탈과 침략이라는 학교에서 "반일 주의" 교육을 받아왔기 때문에 일본을 싫어했으며

20대 초반에 군대에 입대할때까지 그 반일 주의와 한국에 대한 자부심이 강해 만 20살이 되자 군대에 스스로 입대하게 되었다.

 

하지만 군대를 전역하고 사회에 진출하게되자 그 생각은 변하기 시작하였다.

어린시절 나는 미디어와 공교육에서 엄청난 세뇌를 당했을지 모른다.

그리고 하등 쓸모없는 애국심이라는 것을 느꼈다.

 

그렇다면 지금와서 내가 느끼는 한국인은 어떤 인간들일까

 

"자국 문화에 대한 자부심이 강해서 조금이라도 모욕적으로 대하고 평가하는 순간 극대노하는 인간들이다"

 

하지만 역으로 한국인들은 동남아시아인들을 차별하거나 아프리카 사람을 차별하고, 중국인이나 일본인을 무시하거나 더 나아가서 유럽이나 다른 선진국 까지 무시하는 경우가 있다.

 

상당히 이중적인 쓰레기세키들의 모습이다.

우리 문화가 가장 우수한 문화라는 이념이 뿌리깊게 자리잡혀있고, 과거 중국의 도움이나 일본의 도움은 생각하지 않는다.

 

한자는 중국에서 왔고, 한국어의 대다수는 한자어에 기반으로 사용된다.

고조선을 우리의 역사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사실 고조선의 영향력은 지금 우리가 이땅에 살고 있는 대한민국 남부 지역, 호남/영남 지방에 끼친 영향력이 없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지금 고조선과 고구려 땅 대부분은 지금 중국의 소유이다.

결론적으로 거기에 거주하고있는 고려인, 조선족 등 고구려를 구성했던 소수민족까지 대부분 중국지역에 살고 있다.

토지와 인적 자원 그리고 문화재가 중국에 있는데도 단순히 고조선과 고구려가 한국의 것이라고 주장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결국 고조선과 고구려, 그리고 발해의 역사는 한국만의 역사가 중국과 같이 공유하는 함께하는 역사이다.

역사라는 것은 언제든지 독점적으로 사용가능 한 것이 아니다. 

어쩔 수 없는 사실 아닌가. 우리가 옛 고구려의 수도, 옛 고구려의 무덤을 보러 중국에 비행기타고 비자 받아서 가야한다.

 

한국인이 가장 두뇌가 뛰어난 민족이라고 말하지만

지금까지 노벨상은 커녕 재대로된 세계속에 기초 과학기술이나 의료 기술 등 업적을 남긴게 없다. 그리고 영국에서 산업혁명과 기차, 그리고 증기선이 다닐때 동시대 한국. 조선은 농사나 짓고 살던 병신 봉건국가였다. 이게 과연 똑똑한 민족의 대가리인가.

 

나무위키에 조선의 오해라고 여러가지 개소리라고 기 악쓰고 주장하지만 사실 대부분은 진실인 경우가 많다.

 

우리는 한민족이라는 강한 연대심을 가진 족속들이 그 누구도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존재했던 자국민 노예제도를 말하지 않는다. 한국에 살았던 노비들은 모두 우리와 한 핏줄인 한국인이였다. 그 한국인들이 한국인들의 인권을 박탈하고, 노비는 사고 팔고, 단지 노비였다는 이유로 양반에게 성폭행을 당하고, ... 종년을 간통하는 것은 누운 소 타기보다 쉽다는 말이 있다.

 

오로지 남자 아이를 낳기 위해 여자를 임신의 도구로 사용하는 씨받이라는 제도도 존재했다.

 

임진왜란에서는 중국 - 명나라의 도움없이는 절때 이길 수 없는 전쟁이였다.

명나라의 조선과 왜의 전쟁에 참전으로 인해 겨우 조선은 나라를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

 

그 이후 병자호란을 겪으면서 중국 - 청나라의 신하국으로 완전히 떨어지게 되었다.

 

따지고 보면 고려시대에 원나라에 무참히 짓밟히면서 사실상 식민지가 되었다고 본다.

고려는 원나라 몽고의 식민지였다. 

조선은 명나라의 식민지였다.

조선은 일본의 식민지였다.

 

일본에서 한국이 독립했다고 가르치는게 거짓이다.

일본제국은 미국의 2발의 핵폭탄을 맞고 항복을 선언하면서 일본제국이 보유한 식민지 전체가 해방당했고 그 중에 한국도 포함이였다.

한국은 스스로 독립한것이 아니기에, 8월 15일이 독립기념일이 아니라 광복절로 순화하여 표현하지만 사실상 해방절이다.

 

이것이 니들이 정확하게 알아야하고 파악해야한다.

 

여자는 잡아서 중국에 공녀로 받치던 개같은 문화

어느 부분에서 애족 애민의 마음으로 한민족에 대한 사랑을 느껴야하나.

 

TV 드라마나 영화속에서 아이돌이나 이쁘고 잘생긴 배우들이 양반들과 왕족들의 모습만 나오니까 니들 전부가 양반에 대입하여 당시 양반생활을 했을 것이라고 믿는가?

 

내생각에 지금 한국인들 중에 힘있던 양반 계층은 정말 극 소수다.

무슨 종가집 종가집 하는 사람들도 일일히 다 따지고 보면 별볼일 없고, 진짜 힘있던 권문세가들은 애초 지금까지 족보로 티를 내지 않는다.

 

니들 대부분은 양반이나 귀족이 아니라고

뭔가 단단히 착각 하고 있는 애들도 많다.

 

 

역사를 알면 알수록 

그리고 지금 한국을 보면 볼수록

 

근본 없고 이기적이며, 규칙이라고는 준수하지 않는 작은 중국 짱개와 동일하다.

500년 조선역사 동안 중화사상의 똥 받아먹고 자란 애들이라, 작은 짱개가 되는것은 당연한 이치 아닌가.

 

그 단기간만에 한국인이 짱개의 탈을 벗을 수 있겠나.

 

나는 차를 몰고 나가서 운전할때도 느낀다.

한국세키들은 지극히 개새키들이고 이기적이라는 것을 매우 느낀다.

 

보행자보다 차에 탄 운전자가 우선이라 보행자가 도보를 건너기도 전에 차가 먼저 지나가는 문화.

보행자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

 

운전할때는 어떤가. 화물차가 버젓히 1차로로 달리면서 규정을 수시로 어기고

내가 사고를 예방하기위해 안전거리를 띄어놓으면 뒤에서 차가 재빨리 다가와 내가 띄어온 안전거리로 새치기해서 들어온다.

 

이 한국인 세키들에게는 룰이라는 것은 없다.

코스트코 마트에서 매장 음식에 필요한 양만큼 먹을 수 있던 무료 양파를 털어 집에 가져가던 작은 짱개 한국인들

찜질방이나 목욕탕 수건을 쳐 훔쳐가는 작은 짱개 한국인들

무궁화나 노후화된 열차에서 티켓 구매를 하지않고 무임승차하는 개같은 한국인들

뒤에 사람이 버젓히 오고 있는데도 지하철 엘리베이터 문을 닫아버리는 이기적인 노인내들과 한국인들

지하철에서 햄버거를 처먹거나, 비행기/기차/버스 및 식당, 공공장소에서 애새키들이 소리지르거나 뛰어다니게 풀어 놓아서 바퀴벌레처럼 낳아놓고 관리를 안하는 중국인 같은 부모세키들

한강 둔치등 공공장소에서 술이나 치킨등 음식을 먹고 그대로 쓰레기를 두고가는 개같은 한국인들

주차비를 아끼기위해 도로변에 화물차나 승용차를 무단 주차하고, 도로를 무단 점거하는 한국인들

 

한국은 어디서부터 도대체 잘못된 것인지 구제 불가능한 수준이다.

결국 국가나 국민에 근본이 없어서 이딴 결과가 생긴다고 본다.

하나 더 언급하자면 20대 남성을 개처럼 잡아서 군대에 처박아두고 재대로된 월급이나 처우도 하지 않고 강제징용해서 남성을 쓰고 버리는 개같은 국가.

 

그렇기에 나는 한국에 살고 있고 한국인이지만 한국인을 증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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