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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본인은 한국에서 태어나고 대학교와 군대까지 마치고, 직장과 사회생활을 하다가 현재 일본에 거주하고 있다. 그리고 일본과 한국을 수시로 오고가고 있다. 이외에 캐나다에서 취업생활과 유럽에 거주 생활을 한 경험이 있다

 

 

1. 부동산 가격 = 무승부

일본의 도쿄와 한국의 서울을 기준으로 놓고 보면 둘 다 전혀 저렴하지 않다.

일본의 도쿄가 마냥 싸다고 생각하는데 도쿄도 사람들이 가고 싶고 좋은 곳은 최소 맨션이준 월세 120만원 이상부터 달린다.

일본은 한국처럼 고층아파트나 반지하가 거의 없기 때문에, 수요가 부족하다. 그렇기 때문에 비싸다.

 

반대로 한국은 고층아파트와 반지하도 있으면서 공급량이 도쿄에 비해 많아도 비싸다.

그래서 한국의 서울은 거품이라고 하는것이다. 도시의 수준도 도쿄에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서울이 별로이기 때문에 사실 똑같은 돈을 가지고 있다면 내가 외국인이라면 도쿄에 살지 서울에 살지 않을 것 같다.

 

일본도 지방으로 가면 싼 집이 많다. 한국도 지방으로 가면 싼 집이 많다.

사람이 살고 싶은 곳에 가면 두 나라다 비싸고 비슷한 가격대를 보여준다.

 

 

※. 도쿄의 맨션이 한국의 아파트와 비슷하다.

24시간 택배보관이 가능한 곳이 많고, 주변에 학교나 편의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 지하철 근처인 곳도 많다. 하지만 그만큼 비싸다. 반대로 일본의 아파트는 저렴한 편에 속한다. 물론 도쿄 23구에서는 통하지 않는 말이다

 

만약 일본에 이주하거나 워홀을 하며 살면서 월세가 걱정이라면

당연히 일본에 자기 부모나 혈육이 없으니 집세를 내야하고 거주하면서 돈이 나간다는게 단점이다.

그런데 한국에서도 자기 집 없이 타지에서 일하는 사람은 똑같다. 자기 연고지가 아닌 곳에서 월세내고 사는 사람은 외노자랑 똑같다. 적게는 월 40부터 많게는 월 100~200씩 집주인에게 내면서 사는데 이게  한국에 산다고 외노자 아니라고 말 할 수 있는가. 

 

 

 

2. 매장 쇼핑 = 일반적으로 일본의 승리

서울과 도쿄, 그리고 부산과 오사카 후쿠오카를 비교했을때 당연코 패션이나 다양한 쇼핑에서는 일본이 압도적으로 승리한다. 다양한 일본 브랜드부터 세계 굴지의 패션브랜드가 일본에 도쿄와 오사카에 상륙해있다. 일본에는 존재하지만 한국에는 없는 브랜드가 더 많다. 그리고 일본현지 브랜드같은경우 가격이 한국에서 구매하는것 보다 저렴하다.

 

하지만 명품쪽으로 간다면 명품구매는 한국이 더 좋다.

샤넬이나 루이비통, 구찌, 보테카, 발렌시아가, 미우미우 등등등 다양한 명품브랜드는 한국에서 구매하는것이 더 좋아 보인다. 한국의 특유의 백화점 쇼핑문화는 당연코 세계 1위에 근접한다고 말할 수 있다.

 

일반적인 쇼핑에서는 일본이 승리

명품 쇼핑에서는 한국이 승리

면세 쇼핑 = 일본승리

 

 

3. 온라인쇼핑 = 한국의 압도적 승리

온라인 쇼핑에서는 한국이 압도적으로 좋다. 가격비교사이트가 많아서 네이버/지마켓&SSG/다나와 등등 너무 잘되어있다. 반대로 일본은 라쿠텐과 아마존 재팬 두곳에 많이 의존하고 있는 현실이다.

 

 

4. 택배 = 무승부

일본 택배가 안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한국택배와 많이 유사하다. 일본 택배기사들도 돈 올려달라고 요즘 파업하고 난리도 아니다.

 

일본은 생각보다 나라가 크다.

한국의 서울에서 부산까지의 거리는 일본 오사카와 도쿄까지의 거리에 딱 절반 2분의 1수준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 택배가 거리상 요금이 높은 편이긴해도 오늘 보내면 내일 오사카까지 도착하는 "야마토 배송" 서비스가 있다.

 

한국에서 사용하는 "택배"라는 단어 자체가 일본에서 나온 말인 만큼. 택배 문화가 잘 정착되어 있다.

일본도 편의점에서 택배를 발송할 수 있으며, 픽업서비스 등 다양하게 잘 되어있다.

 

 

5. 운전 = 압도적 일본 승

한국의 운전자 매너는 솔직히 거의 중국인 또는 미개한 인간들에 가깝다. 반대로 일본 같은 경우 어느정도 인간에 가깝게 운전해준다.

 

 

6. 주차 = 압도적 일본 승

한국처럼 주차장이 없는 인간들에게 차를 팔지 않는다. 주차를 어디에 할 수 있는지 확인 후 차량을 구매할 수 있는 차고지 증명제도를 시행중이며, 주차장에서 돈을 내고 이용하는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함부로 거리에 주차할 수 없도록 법률로 규제를 잘 해놨다. 단속도 잘하고, 반대로 한국은 인간세키들이 사는 곳이 아니다.

특히 빌라촌이나 지방 촌구석에 가면 한국은 인간이길 포기한 종족들이다.

나도 한국에서 운전을 했지만, 정말 내가 왜 이렇게까지 해서 차를 타고 다니는건가 싶은 적이 많고 내가 주차를 똑바로 했어도 옆에 차가 긁고 도망가는 물피도주(차량뺑소니), 문콕등을 하고 가는 인간들이 너무 많다. 

 

 

7. 대중교통 매너 = 일본승

기본적으로 대중교통 매너 부분에서도 한국의 지하철을 보면 아줌마 아저씨, 할아버지, 중고딩 애새키 할꺼없이 떠들어대고 시끄럽다. 작은 중국이 따로 없을만큼 무분별하고, 한국에서 대중교통을 타는것은 마치 공중화장실을 이용하는것과 비슷한 인상을 가지게 된다.

 

그렇다고 내가 차를 사서 운전하면 도로위의 유사 원숭이같은 인간들을 마주치게 되니, 한국에서 밖에 나간다는거 자체가 지옥이다. 

반대로 일본은 대중교통 매너가 한국에 비하면 매우 좋다

 

 

8. 음식배달 = 한국 압도적승

한국이 이렇게 별로이지만 배달 음식부분에서는 압도적이다

치킨,피자,햄버거 등 밤에 뭐 먹고 싶으면 시키면 바로오고 가격도 적당하다. 세계에서 이런 나라가 있을까 싶다.

사실상 집에서 음식 딜리버리를 많이 시켜먹는게 한국인들에게는 가장 매력적인 것이다.

집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내집에서 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것 정말 큰 장점이다.

 

 

9. 맛집 또는 미식 = 일본 압도적 승리, 다만 서울도 나쁘지 않음.

 

당연코 일본이 압도적이다. 하지만 서울도 요즘은 만만치 않다.

조금만 유명해져도 웨이팅이 개같이 긴 서울이나 지방 맛집에 비해서 일본은 회전율이 빠르고, 어느정도 인지도 있는 식당같은 경우에도 왠만해서는 한국처럼 웨이팅이 길지 않다. 

 

 

10. 대중교통 이용

요즘적인 측면에서는 한국이 승리

기본적인 측면에서는 일본이 승리

자전거를 타고 다니기 좋은 나라 일본승리

 

한국의 지하철요금은 세계적으로도 저렴하다. 이것은 한국이 비상식적으로 싼 것이다.

택시 같은경우에도 한국이 저렴한 편에 속한다. 일본과 캐나다는 비싸다. 그래서 우버같은 서비스가 등장하는 것이고.

버스 요금도 한국이 저렴한 편에 속한다. 일본은 버스에서도 거리당 요금이 측정된다.

 

자 그렇다면 마냥 일본의 대중교통이 안좋은건가?

버스를 탈때 한국의 버스같은경우 버스기사들이 운전을 개같이한다. 특히 지방같은 경우 버스는 너무 위험하기 그지없고, 내가 내리는 1 정거장 앞에서 미리 서서있는 경우가 더 많다.

이렇다 보니 버스 안에서 넘어져서 다치는 승객들도 많다. 그래서 나는 외국인에게 한국의 버스는 절때 타지마라고 권유한다. 2023년이 되어도 내가 겪은 한국의 버스는 처참했다.

아마 쉽게 바뀌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만큼 규칙이 없는나라. 개조선이다.

반대로 일본 같은 경우 버스운전이 안전하다. 타보면 안다. 그냥 개조선에 비해서 압도적으로 편하다.

 

택시기사들도 운전을 개같이 하고, 복장부터 자유로우며 손님응대 매너도 별로인 경우가 다수였다.

반대로 일본의 택시기사는 정장을 기본으로하며, 손님을 정말 손님처럼 접대해준다.

 

 

대중교통비용은

우선 일본같은경우 취업을 할경우 대중교통 비용은 회사에서 지원해주는곳이 더 많다.

개백수일 경우에는 일본의 대중교통이 비싸기 때문에 자전거를 타고 다닐것이다.

 

일본 일반적인 대도시를 가면 자전거를 타고 다니기 좋다.

한국인들이 착각하는게 자신들이 평지보다 산의 비율이 더 많은 나라라고 착각하지만 일본이 산지 61% & 구릉지 12% 전체국토의 3분의 2가 산지다. 단순 규모로 보면 일본의 산지가 한국보다 압도한다. 일본은 한국보다 산이 더 많은 나라이다. 

한국이 평지가 부족한 이유는 산까지 깍아서 인간을 밀어넣는 수도권 및 대도시 난개발로 인한 인구 집중현상때문이다.

 

 

 

시민의식 = 일본 압도적 승리

한국은 작은 중국에 불과할 만큼 인간관계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경험한다.

조선에서는 전혀 모르는 남이라도 대중교통을 타거나, 밖에 나가면 저게 과연 같은 인간이 맞을까 하는 의문의 들게 만든다.

 

 

돈벌기 좋은나라 = 한국승리

반대로 한국은 돈벌기 좋은 나라이다. 사기 범죄 1위국가, 자살율 1위국가, 저출산 1위 국가 답게 인간들이 사기에 능숙하다. 최근에는 빌라왕 전세사기 부터, 각종 코인사기 등 한민족이라면서 같은 민족끼리 500년간 노비 노예제도 해먹었던 헬조선 민족답게, 사기치기 좋다. 중고나라 사기, 당근사기 등 사기꾼들이 득실득실하다. 교도소가 장사가 잘된다고 카더라

 

음식에도 사기치고, 제품 품질에도 사기치고, 사기가 만연한 나라다.

이것을 포장하기 좋게 원가절감이라고 하지만 선을 넘는 자사 이익 부풀리기이다.

이미 한국사회에는 거품이 잔뜩 끼었다. 굴지의 기업인 삼성 갤럭시의 GOS성능조작이 먼 이야기가 아니다.

한국의 대기업의 빵맛만 봐도 이게 이 가격에 맛이 맞나 싶을정도로 말도안되는 짓이며, 원가 절감이라는 이유로 가격 뻥튀기 사기에 만연하다.

 

반대로 일본은 그 돈을 주고 사면 제값한다. 저렴한 편의점 빵일지라도 맛이 좋고, 유명하다. 과자도 마찬가지다. 식당의 음식도 마찬가지다. 100엔짜리 저렴한 물건일지라도 어느정도 사용할 수 있게 잘 만들었다.

 

반대로 한국에서 싼 물건을 사면 그 역할을 못하는게 더 많다. 그렇다고 비싼거 사면 비싼게 잘팔리는 심리를 이용해서 팔아 먹은거라 그것대로 눈탱이 당한다.

 

어쨋든 이렇게 서로가 서로에게 사기와 조작을해서 눈탱이 밤탱이 낀 거품가격을 돌려가며 빨아먹는다.

그렇게 월급여나 임금이 유지되는 편이다. 특히 국가상대로 공무원에게 보조금이나 일감을 받아서 해먹는 기업일 경우, 돈을 잘 받아 먹는다. 그렇기에 일반적인 임금은 한국이 일본보다 잘 받는다.

 

일반적으로 회사에서 중식제공을 기본으로 깔고가는 나라가 한국이다. 일본을 포함한 외국은 그렇지 않다.

대중교통 비용도 지급하는 회사가 한국도 많다. 한국은 여러가지로 아낄 수 있는게 많다.

이외에도 청년내일채움공제 3000만원 지급과 각종 청년정책으로 1억정도 마련은 쉬웠다.

요즘은 내임채움공제 3000만원이 막혔다고 하더라. 물론 대부분 해당 정책이 아는 지인의 좆소에 내 자식을 보내서 3년 채워서 국가돈 뽑아먹는 방법으로 갔기 떄문에 더 빨리 없어진거다.

정작 아무 연줄도 없이 입사해서 좆소에서 버티던 사람들은 혜택을 못 받았던 개같은 정책이였다.

 

 

전체적인 물가 비교 = 무승부

일본는 딱 돈 빨리기 좋은 나라이다.

간단한 라멘을 나가서 사먹으면 기본 한국돈으로 1만원에서 2만원 정도

편의점에서 무심코 몇개 집으면 1만원 정도 나간다.

 

근데 한국도 요즘은 국밥한그릇에 8000원 받고, 돈까스시키면 1만 2000원 찍는 곳이 많더라

편의점 가격도 도시락 집고, 라면 1개, 우유나 음료수 집어 넣으면 1만원 훌쩍 넘어가니까

한국 물가가 싸다는것도 2023년 기준 옛말인거 같다.

 

기름값이나, 전기료, 가스료는 한국에 비교해서 일본이 더 싸다. 물론 일본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가격이 올랐으나

한국 같은 경우 이전에 국민들 눈치보고 포퓰리즘 한다고 가격인상을 하지 못해서 이제야 급격하게 인상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어느세 일본보다도 더 비싼 요금을 국민들이 내고 있다.

 

이외에 한국에서는 산업용 전기부분은 깎아주는 정책을 펼치는데, 이 비용은 고스란히 국민전체의 전기료 인상에 포함되버린다.

 

 

사람관계와 인간삶 = 일본 승리

한국이 과연 뒤통수 안치고 왕따도 안하고, 학교폭력도 없고, 남녀갈등이 없는 좋은 나라인가.

그렇다면 수 많은 미투와 학교폭력 뉴스, 사기범죄율 1위, 자살률 1위, 저출산 1위는 무엇이라는 말인가.

 

한국처럼 남 눈치 보는 인간들도 없다. 유행따라서 물건 사야하고, 모나미 룩 입어야하고 베이지 트랜치코트 사야하고, 나이키도 사줘야한다. 개성이 뒤진 국가가 한국이다.

 

그리고 남자들은 군대에 개같이 끌려가서 강제징용당하고 소모품 처럼 버려진다. 지금 일반적인 저계급 병사 군인들은 월급여가 받는 편이지만 얼마전까지만해도 1만원부터 ~10만원 미만을 받고 개같이 소모품처럼 살았던 남자들에게 별다른 보상이나 감사함따위는 없는 나라이다.

 

일본도 사람사는 공간이다보니 당연히 여러가지 피곤함이 있지만, 내가 살아본결과 한국놈들이 제일 심하다.

캐나다와 독일에 있을때도 이렇지는 않았다. 명품에 미친놈들이고, 서로 뒤통수 칠 생각만 하는 인간들이다.

 

정말 믿을 수 있는 몇명의 친구 빼고는 믿을 수가 없다. 심지어 애인조차도, 요즘은 한국의 이혼률이 정말 높다고 하더라. 이미 불륜은 일본만큼 한국도 만연한 상태이다. 한국의 이혼전문 변호사 사례를 보면 동물의 왕국이 바로 한국이다.

 

 

관광 및 문화 - 일본이 압도적승리

서울을 벗어나서 한국은 자기차량/자차가 없으면 가기 힘든 여행지가 너무나 많다. 아예 못간다

외국인 또는 타지에서 살던 사람이라고 생각해보자. 누가 그런곳에 힘들게 가서 돈을 펑펑쓰겠나

일본은 반대로 한국보다 잘 되어있다. 오사카에서 교토까지, 고베까지, 나라까지 전철로 연결이 잘되어있고 버스로도 잘 되어있다. 후쿠오카를 포함한 큐슈 지역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관광객 숫자만 봐도 일본을 방문한 관광객이 한국을 방문한 관광객보다 전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처참하다.

한국은 관광인프라 자체가 쓰레기다. 문화 컨텐츠 능력도 마찬가지다.

 

 

자연환경 = 일본 승리

후쿠시마 원자력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2020년 발견된 우리나라의 중심부 대전 도심에 있는 원자력 연구원에서 방사성 물질인 세슘 오염수가 지난 30년간 매년 4백여 리터씩, 모두 만5천리터 유출되었다고 한다. mbc 자료이다. 이는 평상시의 60배 양이라고 한다. 인근 하천과 토양에 흘러들어갔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desk/article/5674592_32524.html

 

방사성물질 30년 누출해놓고…경위는 모른다?

대전 도심에 있는 원자력 연구원에서 방사성 물질인 세슘이 유출된 이유를 조사한 결과 30년 전, 허가받지 않은 배관을 마음대로 설치했고 여기를 통해서 오염수가 계속 흘...

imnews.imbc.com

 

 

중국발 미세먼지는 어떻게 할것이며, 뒤에 더러운 배기가스가 나오는 구형 자동차를 그대로 도시에 끌고 다니는 인간들이 한국에 너무 많다.

 

일본 후쿠오카,도쿄,오사카,삿포로,나고야,고베 등등 대부분 미세먼지에서 자유롭고 하늘이 깨끗하다. 숨쉬는 자유가 보장되어있다. 그렇게 생선이 걱정된다면, 노르웨이산이나 캐나다산 또는 소고기 돼지고기를 먹으면 그만이다.

애초 한국인들도 좋아하는 음식 1위부터 4위안에 김치찌개와 삼겹살, 치킨, 햄버거이다. 일본에서 그대로 해서 먹어으면 된다.

 

 

취업

일본은 일자리가 한국보다는 널널하다. 여전히 저출산 국가지만 한국만큼은 아니다.

2023년기준으로 한국의 출산률은 0.78%로 미친수준이다. 1명이 생산이 안된다.

일본은 젊은 애들이 계속 필요하고, 반대로 한국은 젊은애들이 갈 곳이 없다. 50대 60대가 꽉 쥐고 나가지 않을려고 버틴다. 나이들어도 명예직이라고 해서 더 오래 버티고, 자본을 빨아먹는다. 이미 기득권 세력이 고착화 된 한국사회에서 계층간의 이동 사다리가 다 끊겨서 밑바닥 애들은 위로 올라갈 수 없게 만들어 놨다. 한국도 정치인도 세습, 의사 세습, 기업 세습 다 세습사회로 넘어갔다.

이제 한국에서 어중간하게 대학나온 애들은 갈대없이 그대로 극단적 선택 내지 하층민, 결혼하면 그대로 노예양산이 되기때문에 대를 끊어버리고 있다. 한국에서는 희망이없다.

 

 

결국 국가대 국가로 놓고 보자

전체적으로 일본에서 사는게 승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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